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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입을 염두에 둔 특별활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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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듀워싱턴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0-06-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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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들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지원자의 특별활동 기록을 보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고 세상일과 타인에 관해 무관심한 사람은 장차 지도자가 될 수 없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사람은 그만큼 폭넓은 관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다고 대학들은 봅니다. 대학들은 장차 지도자가 될 준비가 된 사람을 선발하고 싶어 합니다. 고교생들이 여러 특별활동에 열심인 것도 당연하죠.

그런데 입시를 위해 특별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은 종종 부적절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진정으로 좋아서 자신의 의지로 하지 않고, 입시라는 목표때문에 무언가를 챙긴다는 비판도 따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 모르고 참여하더라도 곧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성장을 만드는 활동들이 많습니다. 부모나 친구들의 권유로 시작한 활동을 하다가 자신의 전공을 찾기도 합니다. 그러니 시작할 때엔 소위 스펙을 만들기 위한 특별활동이라 할지라도, 진지하게 지속적으로 참여하면 교육에도 입시에도 도움이 된다 하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특별활동을 찾아 참여하면 좋을까요.

1.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 자신이 하고 싶은 특별활동을 위해 사용할 시간을 찾아냅니다.

2.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활동, 꾸준히 해온 활동을 분야별로 정리합니다. Resume를 만들어 정리해야 합니다. Resume는 대입 지원시에 제출합니다. 9학년부터 Resume를 만들어 계속 자신의 활동을 기록해야 합니다.

3. 리더십, 자원봉사, 학술, 음악, 미술, 체육, 근로 등으로 영역을 나누어 자신의 활동은 무엇이 부족한지를 찾아냅니다. 또 자신의 관심사를 확실히 보여주도록 꾸준히 해온 활동이 있는지도 살핍니다.

4. 가장 가까운 곳으로부터 활동할 곳을 찾습니다. 원하는 활동, 필요한 활동이 자신의 학교에 있는지를 먼저 살핍니다. 없다면 자신이 founder가 되어 클럽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5. 학교 내의 각종 활동을 확인하면, 학교 밖으로 눈을 돌립니다. 자원봉사는 거주 지역의 복지관이나 도서관, 공원 등에서 정기적으로 할 일을 찾을 수있습니다. 지역의 스포츠 팀에서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고, 지역 오케스트라 등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6. 1년 이상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준비해서 나갈만한 경시대회를 찾습니다. 국내외 여러 기관에서 개최하는 각종대회 중 해마다 개최하는 대회들은 이전 대회 입상작들도 공개하는 등, 많은 정보를 웹사이트에 제공합니다. (대회 참가를 결정한 후, 멘토를 찾습니다. 멘토링는 학교 해당 과목 교사, 또는 타학교 교사, 대학 교수,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에게 적극 요청합니다. 미국의 전문가에게 요청하기도 합니다) 한 해 두해 수준이 올라가면 국제대회를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7. 고교생이 방학중 리서치를 해서 양과 질이 우수한 보고서를 쓰는 것은 대학들이 눈길을주는 활동입니다. 분야를 정하고, 계획을 해서, 2-3개월 안에 정리한 후, 이를 전문가에 보내어 조언을 듣고 다시 정리해서 자신의 블로그 등에 게재합니다. (본인의 다른 활동 기록에 부합하지 않는 수준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대학 교수와 함께 제2, 3 저자로 논문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8. 방학 중 하는 근로 경험은 매우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일을 하고 돈을 벌어본 사람을 미국 대학들은 좋아합니다.

9. 여름 방학의 계획은 전년도 가을에 시작해서, 새해가 될 무렵에는 각종 캠프 등에도 지원해야 합니다. 선발되어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인정받는 캠프에 도전하고 참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지고 다른 길을 갈텐데,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길을 찾고, 힘들어도 한가지씩 자신이 챙기며 나아가는 과정이야말로 미국대학들이 보고싶어하는 여정입니다. 창의적으로 자신의 특별활동을 계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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